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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도현은 조감독 하도나(정유미)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하도나가 들은 척도 안하자 도현은 도나의 할머니집을 찾아가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하도나를 위해 새벽에 일찍 일어나 수제 커피를 내리는가 하면, 도나 할머니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등 1일 1정성을 어필하는 '직진남'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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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70~80년대에나 유행하던 종이학 선물이 과연 하도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쉽게 달아오르고 쉽게 식는 LTE급 초고속 사랑에 익숙한 시대에 천천히 정성을 모아 마음을 전달하는 아날로그식 사랑을 이야기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차별화된 로맨스가 이번 주 시청자에게 복고적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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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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