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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최윤영과 구원 커플이 각각 미니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다정하게 손을 잡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최윤영과, 곁에서 함께 활짝 웃으며 든든하게 서있는 구원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선남선녀 커플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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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포스터의 "가족이라 쓰고 웬수라 읽는다"는 메시지는 이들이 어떻게 얽힌 인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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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들과 함께 진정한 '천생연분'의 의미를 그릴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의 후속으로, 오는 27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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