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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는 행운의 편지를 받은 정용화가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편지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달달한 감성이 널리 퍼지기를 소망하는 허니스트가 시작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행운의 편지는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고백을 하지 않았다 / 그는 곧 연애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었다' 등 재치있는 문장들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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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소속사 후배 허니스트의 신곡을 응원하기 위해 행운의 편지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는 "여러분 바로 보내주세요. 저한테 사랑 고백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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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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