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최근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을 맞아 각 나라 국빈 맞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오오기는 "일본은 트럼프가 방문한 주간을 '트럼프 위크'라고 부를 만큼 완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왕심린은 "중국은 700여 년 만에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엄청난 대접을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이번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이동 수단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멤버들은 각 나라 지도자의 전용기에 대해 소개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있다"며, "하지만 공적인 일뿐만 아니라 개인 스케줄에도 사용해 논란이 됐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 나라에서 이슈가 된 국빈 방문을 소개했다. 오오기는 "이번 트럼프 방문에서 트럼프와 같이 골프를 치던 아베가 꽈당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자히드는 "우리는 중국 주석 시진핑이 방문했을 때 시진핑이 파키스탄 국경을 넘자마자 비행기 8대로 에스코트했다"고 이야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충무로 대표 사랑꾼들에서 영화로 뭉친 장항준 김무열이 출연해 "잊혀져 가는 것들을 모두 기억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각 나라 잊혀진 기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자세한 내용은 오늘(20일)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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