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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는 형사의 몸에 사기꾼 영혼이 빙의되는 독특하고 신선한 발상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불의와 타협하고 눈앞에 뻔히 보이는 나쁜 놈을 놓아줄 수밖에 없는 일들이 넘쳐나고 있는 이 시대, 누군가 나쁜 놈, 죄지은 놈들을 속 시원하게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발상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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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 No! 투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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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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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투깝스'는 전반적으로 유쾌하고 코믹한 기조에 통쾌하고 짜릿함을 안겨줄 수 있는 수사극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매주 월,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휴머니티를 안길 것을 예고했다. 이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깝스'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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