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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나이가 들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 뽑힐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1라운드는 조금 의외라는 시각도 있었다. 황미우는 "1라운드에 뽑혀 깜짝 놀랐고 너무 기뻤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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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도 한국 프로농구에서 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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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능력이 있다. 슛은 자신있다.(대학시절 간사이 지역에서 3점슛 1위를 하기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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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해왔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지역 클럽팀에서 계속 농구를 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무직을 보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클럽팀에서 농구를 했었다. 한국 프로에 나가기로 작년 12월에 결정을 하고 3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몸만들기를 하면서 이번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목표가 있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재일교포가 60만명이 있고, 재일교포 농구 선수가 1000명이 넘는데 그 선수들의 목표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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