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선 방송에서 '매드독'은 태양생명과 JH그룹 모두를 위기에 몰아넣기 위해 이영호(정진 분)를 함정에 빠뜨렸다. 이영호가 태양생명의 수족이자 JH그룹 법무팀장을 맡아 양쪽 모두에 발을 걸친 인물이기 때문. '매드독'은 이영호가 김민준(우도환 분)의 목숨을 위협하는 모습을 촬영해 태양생명, JH그룹이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입을 막고자 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이후 '매드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블랙박스 원본을 공개해 사고의 진실을 세상에 밝히려 했다. 그러나 차홍주(홍수현 분)의 계략으로 '매드독'이 주장하는 모든 사실이 거짓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Advertisement
'매드독'과 김민준의 달라진 분위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찰 조사를 받는 '매드독'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형사님, 전부 다 제가 한 겁니다"라며 당돌하게 진술하고 있는 김민준과 그런 김민준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최강우의 표정 대비가 눈에 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김민준은 "내가 다 망쳐버렸어"라며 눈물로 자책하고 있어 예측불가 전개에 관한 기대를 높인다.
Advertisement
태양생명과 JH그룹이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눈 모양새는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JH그룹 주정필 회장이 태양생명 차준규(정보석 분) 회장 앞에서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전파를 탄 바. 주정필 회장의 아들인 주현기는 차준규 회장의 딸 차홍주(홍수현 분)에게 "네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죽였잖아"라며 협박하듯 날카롭게 읊조린다. 그런 주현기를 차홍주가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했던 둘 사이에 범상치 않은 전쟁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Advertisement
한편, '매드독'은 '매드독'의 기자회견을 무력화하려는 차홍주의 음모를 알아챈 온누리(김혜성 분)가 최강우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려는 모습이 발각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드독' 13회는 내일(22일) 밤 10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