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에서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더욱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릴 '전생에 웬수들'은 바로 어제(20일) 웃음 가득한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이 펼쳐나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다.
공개된 관계도 속에는 네 명의 선남선녀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의 트레이닝 복장이 아닌 흰 드레를 입은 최고야(최윤영 분)와 턱시도 차림의 스타 변호사 민지석(구원 분)이 변화된 모습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들 사이의 하트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과연 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고.
다정다감한 초등학교 교사 민은석(안재모 분)과 트러블 메이커 최고봉(고나연 분)은 극과 극의 성격으로 극의 유쾌함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만나기만 하면 터지는 사건사고로 허당끼 넘치는 매력과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최고야 남매의 아버지인 최태평(한진희 분)과 민지석 형제의 어머니 오나라(최수린 분)가 불륜을 저질러 이들은 모두 이혼한 상태로 중년 배우들의 신선한 사각 맞짱극(?)을 펼칠 예정. 또한 원수지간에 사랑에 빠진 최고야와 민지석의 관계에도 만만치 않은 고난을 예상케 한다.
이렇듯 최고야네 가족과 민지석네 가족은 우정, 사랑 그리고 원수까지 제대로 엮인 관계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물관계도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인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11월 27일(월)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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