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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해는 라이머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를 뱉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겉모습만 보면 위협적인 라이머에 대해 "하나도 안 무섭다"고 밝힌 한해는 "겉모습과 달리 트리플 A형으로 소심하다", "라이머는 래퍼로서 망했다", "마흔이 넘어서 훅 갔다" 등 내일이 없는 디스 폭격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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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해는 '쇼미더머니6' 출연 이후 달라진 라이머의 태도에 대해서 고발했다. 180도 바뀐 라이머의 태도에 대해 한해는 "주어가 바뀌었다. 예전에는 '한해' 혹은 '정한해'라고 불렀었는데 (쇼미6 출연 이후) '우리 한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머가) 포옹을 자주 한다"고 밝힌 한해는 "바뀐 태도로 미루어봤을 때 재계약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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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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