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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영진 기자는 "일반적인 가요계는 히트곡이 금방 바뀐다. 그런데 성인 가요계는 10년에서 20년까지 장기 집권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후배 상하관계가 굉장히 엄격하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악덕 대표는 자신이 직접 방송국과 행사에 가수를 직접 공급한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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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자는 "성인 가요 프로그램이 있다. 그곳에서는 '선생님'급 가수이상의 대선배들이 있다. '선생님'급 가수도 대선배들에 비하면 굉장히 어린 나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실제로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성인가요 프로그램을 취재한 적이 있다. 한 매니저 분을 따라서 잠입 취재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서열문화가 대단하다고 느낀 게 있었다. 대기실에 못 들어가겠더라. 대기실에 내 이름이 적혀 있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했다. 제가 들어가면 '네가 왜 들어와?'라는 눈치를 받았다"고 털어놔 좌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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