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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균은 "내가 맡은 역할이 이렇게 큰 역할인지 몰랐다. 이 자리에 와서 처음 느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성균은 "사실 드라마에서 악역 제의가 몇 번 있었다. 영화에서는 악역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몇 번 안되는 시간들에서도 다양한 악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드라마는 똑같은 악역의 모습을 매회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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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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