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성균이 드라마에서 '악역'을 소화하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균은 "내가 맡은 역할이 이렇게 큰 역할인지 몰랐다. 이 자리에 와서 처음 느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성균은 "사실 드라마에서 악역 제의가 몇 번 있었다. 영화에서는 악역들이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몇 번 안되는 시간들에서도 다양한 악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드라마는 똑같은 악역의 모습을 매회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균은 "그런데 내가 맡은 장기서 역할은 매일 악행만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만의 이야기도 있고 주변 관계 설정들이 다양하게 그려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쁜놈이라고 해서 매회 나쁜놈으로만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이 친구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