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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조현우(23) 넥센 히어로즈 투수 금민철(31) 한화 이글스 투수 김용주(26)를 지명했다. 차례로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지명권을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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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종택 단장은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투수진, 특히 좌완 투수 보강에 초점을 맞췄으며 즉시 전력감과 미래 기대주를 골고루 지명하게 돼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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