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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무열에 대해서는 "김무열 씨 역은 양면성이 있는 역인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을 보면서 모범생인데 아닌 것 같고 선인인데 악인인 것 같은 역할이었다. 좀 야누스적 이미지가 있다. 극중 모범생과 폭력적 모습이 있는데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니까 이미지가 확 달라지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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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가세했고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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