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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은 벌써 결혼 2년 차에 10개월 된 아들을 가진 육아 대디였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박용인은 생후 10개월 된 아들 다원이를 공개했고 스튜디오 패널들은 박용인과 똑 닮은 아들 다원이의 귀여운 모습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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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은 미니홈피에서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한 아내가 영국 유학을 떠나 장거리 연애를 했던 에피소드부터 다투고 화해하는 것조차 알콩 달콩한 신혼부부의 일상까지 모든 것을 그대로 풀어놓았다. 박용인은 아내와 다툰 후 화해를 할 때 애교가 넘치게 "미안행~"이라고 말 한다고 밝히며 실제로 앙증맞은 시범을 보였고 MC 김원희와 나르샤가 무대에서와는 다른 반전 매력에 한 번 더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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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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