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5)가 작가 겸 PD인 브래드 팰척(46)과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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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매체 US 위클리는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이 교제 3년 만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 1년 넘게 결혼에 대해 대화를 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전에도 결혼 생활은 한 적이 있기에 서두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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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계속해서 뉴스에 전할 계획이다. 한 측근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은 이미 결혼사진 촬영했으며 "기네스 팰트로의 공식 사이트에 발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 지난 2014년에 방송된 미국 드라마 '글리(Glee)'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브래드 팔척은 '글리'의 제작자다. 그들은 2015년 9월에 진행된 LA시사회에 참석할 때까지 관계를 감추었다가 한 달 후인 10월, 열애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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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2014년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애플(13)과 아들 모세(11)가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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