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아기와 나'의 주연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SNL 코리아'에서 크루로 활동하며 엄청난 끼를 발산했던 정연주는 "실제 성격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정연주의 실제 성격에 대해 "법 없이도 살 깨끗한 사람이다. 순수 그 차제이다"라고 전했다. 정연주는 이이경에 대해 "오빠는 쾌활하고 리더십 있다. 같이 다니면, 저를 이끌어 주는 부분이 있어서 편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최근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장발머리 고독재로 코믹 포텐을 터뜨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극중 이이경은 장발의 가발을 쓰고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독특한 장발 헤어스타일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이이경은 "사람들이 오디션 프로에 나오셨던 장문복 씨가 연기한 줄로 많이 오해하셨더라"면서 "그런데 감독님과 드라마 촬영 전에, 제 역할의 모티브를 장문복 씨로 잡긴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초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불렸던 정윤주는 "솔직히 그렇게 많이 닮은 편은 아닌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청순하다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 좋긴 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이경은 '아기와 나'에서 결혼을 앞두고 아기만 남겨둔 채 사라진 여자친구를 쫓는 '도일'로 분했다. 정연주는 아기와 남자친구만 남겨두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여자친구 '순영'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화는 23일 개봉.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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