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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까칠 발칙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올겨울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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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차동탁의 몸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각자의 스타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갈 조정석과 김선호의 특급 꼴라보 수사는 우리 삶에 시원한 통쾌함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그 어디에도 없었던 특급 형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무한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두 남자와 얽히고설키며 변화와 희망을 담을 이혜리까지 예측 불가한 세 사람의 관계는 기다리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 궁금증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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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세 사람을 둘러싼 복잡하고도 미묘한 연결고리는 과연 무엇일지, 또 시청자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필 세 사람이 선사할 판타지와 마음 깊숙한 곳을 울릴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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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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