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3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가했다.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제막식에 초청받은 김태균은 프로야구 선수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2017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막식에 참가한 김태균은 "오늘부터 73일간 진행되는 '2018 나눔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나눔 활동뿐 아니라, 야구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중증장애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재활병원건립 캠페인인 '2017 기적의 새싹'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12월에 어린이재활병원건립 기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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