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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 속 허일후에겐 날카로운 눈빛만으로도 악을 처단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우라가 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 드리운 어두운 사연의 그림자와 홀로 고뇌하는 표정은 "허일후가 과거를 벗고 제 2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주진모의 설명을 확인 가능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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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히 공들여서 촬영 중이다. 또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영화 이상의 그림을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이 충분히 놀랄 수 있을 만큼"이라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와 액션을 선사할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를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게끔 열심히 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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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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