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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23일(목) 오전, SBS 공식 SNS 채널과 프로그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샤이니 키와 태민의 셀프 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속에서 수트를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만찢남'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키가 "안녕하세요. 저 '마스터키' 또 나왔어요"라고 말하자 태민은 "형이 키잖아. 만능열쇠 키"라면서 키의 애칭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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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이 날 셀프 카메라에서 "여러분 저 오늘 천사래요"라며 자신이 '천사'라고 밝혔다. 이에 태민은 곧바로 "거짓말 하지마, 내가 천사니까"라고 서로 자신이 '천사의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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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키와 태민 모두 본격적인 게임 시작 전부터 자신이 '천사'임을 어필하며, 같은 그룹 멤버들끼리도 견제하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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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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