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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23일 박재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심폐마취학회'(ASCA)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 19일부터 향후 2년 동안이다.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아시아심폐마취학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8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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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지난 6년간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이사로 재직했으며,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회장과 총무이사를 각각 역임했다. 올 7월에는 2019년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7차 세계심폐혈관마취학회'(ICCVA)의 조직위원장과 대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박재현 교수는 현재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 및 수술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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