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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변상순 작가는 "이 작품의 가장 큰 핵심은 형사와 사기꾼의 공조수사라는 점이다. 한 형사의 몸에 두 영혼이 들어가 정석대로의 정의가 아닌 '깝'스럽고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지만 종국에는 그 사건의 해결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정의 실현으로 맞닿았다는 점에서 시작한 극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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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차동탁과 뺀질이 사기꾼 공수창(김선호)가 빙의해 공조 수사를 벌이는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판타지극이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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