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 대표도 처음에는 트럭을 따로 주차한 뒤, 꽃이나 화분만 갖고 가서 판매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청년 창업이라는 취지에 공감한 한국마사회가 장소를 제공해주면서 렛츠런파크 서울(경기도 과천시 소재) 입장소 앞에서 '플라워트럭'을 운영하게 됐다.
Advertisement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꽃으로 창업까지 생각하는 이는 드물다. 게다가 양 대표(한양대 생활스포츠학과)는 체육을 전공해 꽃에 대한 지식도 전무했다. 그런 양 대표가 '플라워트럭'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연히 노란 프리지아 한 다발은 어머니께 선물했을 때 느낀 울림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플라워트럭'은 이제 막 시작단계로 가야할 길이 멀다. 아직 '플라워트럭'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탓에 차량을 점포삼아 장사를 하는데 받아야 하는 허가도, 거쳐야 하는 과정도 만만찮다. 또한, 하루 2~3시간도 자기 힘든 날도 허다하다.
Advertisement
'플라워트럭'은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소 앞에서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양재꽃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