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포착됐다.
23일 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지난달 결혼 후 스페인으로가서 휴가를 지낸 뒤 최근 한국의 한 호텔에서 목격됐다"며 "두 사람은 서울 유명 호텔에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송혜교의 생일 축하를 위해 모였다"고 전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송송커플의 구체적인 호텔 데이트 목격담이 돌고 있다.
한 네티즌은 국내 유명 커뮤니티에 "22일 오후 5시쯤 호텔 로비에 어떤 커플이 손잡고 있어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던 도중 갑자기 남자가 얼굴을 확 돌리는데 송중기였다"며 "송중기 옆에 자세히 보니 목도리를 입까지 두르고 있는 송혜교가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둘 다 철저히 가렸지만 남다른 외모까지 숨길 수 없었다"며 "신혼 부부답게 시종일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예뻤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송혜교의 36번째 생일이자 결혼 후 첫 번째 맞는 생일. 두 사람이 신혼살림을 차린 이태원 집 근처 H 호텔에서 아내의 생일날,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준 남편 송중기의 모습이 공개된 셈이어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맺어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송송부부로 거듭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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