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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및 주연 두 작품으로 동시 초청을 받은 조혜정이 참석한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는 북유럽과 발트해 지역의 가장 큰 영화 축제로 전 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국제 영화제라는 점에서 동시 초청이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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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이 출연한 영화 '숲속의 부부'는 해고 노동자 성민(故 김성민 분)을 둘러싼 아픔을 표현한 판타지 스릴러 장르로 한 남자가 무너져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조혜정은 극중에서 성민이 산속에서 만나는 청소년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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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인 '오늘, 내일을 보다'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스무 살의 뜨거운 감성을 가진 소녀(조혜정 분)가 다시 열정을 느끼게 되고 혼란스러운 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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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혜정이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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