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남기는 말마다 촌철 같은 어록이 되는 남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쾌한 위트와 날카로운 비판력을 모두 갖춘 '풍자 개그'계의 혜성, 유병재는 최근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 코미디>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책 <유병재 농담집: 블랙 코미디>를 출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 물오른 '개그감'으로 마니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 촬영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끼를 분출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유병재는 티켓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긴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묻자 "부담감과 걱정 등도 컸지만, 결과적으로 달콤한 경험이었다. 무대에 서서 초 단위로 나오는 관객들의 반응과 그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말을 전했다. 또, 유병재의 첫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놓쳐 아쉬웠던 팬들에게 상반기에 2번째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열 예정이라는 희소식도 함께 귀띔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게 뭐가 됐든, 보여주기 꺼려지는 모습이라도 알뜰살뜰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 뿐 만 아니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라는 말로 작가, 코미디언이라는 직업, 일에 대한 진정성과 애착을 드러냈다.
책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그와 나눈 솔직담백한 대화, 유쾌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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