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7년 12월 호를 통해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고준희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2년만에 드라마 '언터처블'로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린 고준희는 트렌디한 선글라스 브랜드 그레이트 드리머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자 야망으로 가득 찬 장씨일가의 며느리 '구자경'역을 맡은 고준희는 드라마 촬영 이틀 전, 조금 더 역할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애정하는 8가지 스타일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며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선글라스는 절대 추어올리지 않는다. 미니드레스는 여자들의 클래식이다. 셔츠는 뒤로 넘겨 입는다." 등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공개하며 현대 여성들의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니, 나의 한 해도 잘 마무리하고 있는 것 같다."며 커버걸로서의 소감을 전한 고준희는 다가올 2018년에 대한 들뜬 기대도 내비쳤다.
고준희의 화보 및 인터뷰는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와 웹사이트(kr.dazeddigital.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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