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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무대는 스콜같은 밴드 '국카스텐'의 무대로, 'Pulse', '나침반', '거울' 그리고 신곡 '이방인'까지 열정적이고 뜨거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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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예 밴드 O.O.O(오오오)는 '눈이 마주쳤을 때', '내일 아침' 등으로 감미로운 감성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자우림은 그동안의 히트곡 매들리로 'Hey, Hey, Hey'를 시작으로 '17171771', '미안해 널 미워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직카펫라이드'등 최고의 라이브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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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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