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오는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2017 곰들의 모임' 환담회를 연다.
팬들이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체험해 보면서 선수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낮 12시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주요 선수단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치어리더 공연, 신입단 선수 및 코칭스탭 인사, 동호회 시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오락 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 사이사이 입장권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상품은 에어칼린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 항공권(1명), 사이판 켄싱턴 호텔 2인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2명), 씰리침대 매트리스(3명) 외에 참당한홍삼 세트, 호텔조인 상품권, 씰리침대 코튼베개 등이다.
구단 공식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 총 12대의 푸드트럭이 들어와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를 제공한다.
'곰들의 모임' 환담회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중앙매표소 및 제1매표소에서 무료로 발급한다. 유료 베어스클럽 회원(2004년~2012년 및 2017년 가입)들은 회원카드를 매표소에 제시한 후 회원전용 입장권으로 발부 받으면 된다. 행사 입장은 오전 11시 부터 가능하다.
선수단 사인회 참가권은 베어스클럽 유료회원 대상으로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는 1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1인 1매) 예매한 팬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부터 중앙매표소 및 제1매표소에서 예약번호 확인 후 참가권을 수령해 입장하면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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