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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탈리아, 멕시코등의 친구들과는 달리, 내향적이고 '점잖은' 친구들이라는 부연설명에 시청률 하락을 염려하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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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초대자의 이름값이나, 한국을 찾은 친구들의 내·외향적 성향에 좌우되지 않는 '단단한' 프로그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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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역국'에 익숙한 외국인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좀처럼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더라. 생선 골목 등은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북함을 호소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국인들에게도 '좋은 냄새'는 아니지 않나. 그런데 미간 한번 찌푸리거나, 코를 막는 등의 부정적인 모습없이 '맛있다'를 연발했다"며 "그런 모습들이 제작진 입장에서는 훈훈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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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번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좋은 반응에 감사드리며 더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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