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임형준이 부끄러운 아들로서의 과거를 고백했다.
Advertisement
24일 KBS2 '연예가중계-김생민의 베테랑'에는 배우 임형준이 출연했다.
임형준은 '보기만 해도 짠한 눈빛'의 비결에 대해 "라식 부작용이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고 답해 김생민과 주이를 폭소케 했다. 가수로 활약했던 초창기 모습도 공개됐다.
Advertisement
임형준은 "유치원 때부터 노안이었다. 유치원복을 입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호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주변에 절 숨겼다. 형은 대기업 직원으로 잘 나갔고, 전 무명 배우였다. 교회 모임을 할 때면 부모님이 절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쪽지를 남겨놓았다"면서 "코미디 배우로 알려지면서 저집 아들이 두 명이란 사실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임형준은 영화 '범죄도시'에 캐스팅된 사연에 대해 "감독님이 진정성을 봤다고 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