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배우 김태리가 영화 '1987'을 고른 이유에 대해 "지금 필요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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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S2 '연예가중계'에는 김윤석과 하정우, 박희순, 유해진, 김태리 등 영화 '1987'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김윤석은 "1987년 당시 전 대학생이었다. 그때 데모 한번 안해본 사람은 대학생도 아니다. 그래서 더 와닿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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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리는 "제가 이 영화 시나리오를 읽어본 건 촛불 평화시위가 한창 광장에서 벌어질 때였다"면서 "저는 영화를 고를 때,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이야기인가?'라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그때 그런 게 잘 맞았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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