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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1쿼터 혼자 10득점을 몰아쳤다.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슛이 정확했다. 리바운드 3개도 따냈다. 접전에선 쏜튼과 윤미지가 득점을 올리며 달아났다. KEB하나은행은 김이슬과 신지현의 3점슛 등을 묶어 분전했으나, 신한은행이 1쿼터를 24-19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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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도 서로 3점슛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강이슬은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했다. 이사벨 해리슨은 연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신한은행을 추격했다. 하지만 외국인 에이스 쏜튼과 국내 에이스 김단비가 승부처에서 결정력을 보였다. 쏜튼은 골밑 득점, 김단비는3점슛으로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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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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