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장광 딸 미자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광 딸 미자가 친동생인 배우 장영에게 소개팅 성공 비법을 전수받는다. 이전 홍콩 소개팅에서 남동생은 미자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제정신이냐?"라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곧 남동생은 위스키를 좋아하는 미자에게 "술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남자에게는 상대방에게 역으로 물어봐서 맞춰 나가라"며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었다고. 동생의 응원과 함께 한 미자의 새로운 인연 찾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녹화 중 신현준은 걸스데이 소진에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던 선물이 무엇이냐"고 묻자 소진은 "집 해드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신현준은 "정말 효녀다"라고 감탄하고 소진은 "지방이라서..."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김희철 역시 "저는 제 돈 부모님께 다 쓰시라고 드린다, 그런데 잘 안 쓰신다"며 효자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수근은 "저희 어머니는 파이팅이 넘친다. 아무리 갖다 부어도(?) 모자라요"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내 딸의 남자들2'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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