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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서 영애는 이직, 승진, 창업 셰어오피스 등 다사다난한 회사생활을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자아냈다. '막영애 16'에서는 어느덧 3년차가 된 '이영애 디자인' 대표 '영애'의 모습이 보다 현실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집 방을 사무실로 꾸며 매제 혁규(고세원 분)와 함께 불황과 싸우며 '이영애 디자인'을 이끌어 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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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건PD는 "그간 '막영애'에서는 직장생활의 리얼하고 다양한 모습들을 그리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시즌에서는 공감도를 더한 현실밀착형 직장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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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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