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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2, 3차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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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은 러시아의 니키타 트레구보프(1분45초09), 동메달은 라트비아의 토마스 두쿠르스(1분45초33)가 획득했다. 마르틴스는 토마스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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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기에서 트랙 레코드(51초99)를 세우며 1위에 오른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도 52초35를 기록, 역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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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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