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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우덴은 "우선 팬분들에게 저와 저의 가족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지난 두시즌 동안 두산 베어스 팬분들을 위해서 던질수 있었던것은 저의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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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우덴은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은 선수로 KBO리그에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보우덴은 2년 동안 자의로 '사랑의 탈삼진&승리' 기부를 해왔다. 부진했던 올해도 탈삼진 1개당 3만원, 1승당 10만원을 모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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