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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막영애'와 10년을 함께하며 마치 '이영애' 캐릭터가 본인인 것처럼 리얼하면서도 공감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일과 사랑, 가족과 친구 등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을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자아낸 것. 그만큼 김현숙에게 10년이 지난 '막영애 16'을 맞이한 소감도 남다를 터. 첫 방송에 앞서 김현숙은 "서른에 시작해 어느덧 마흔이 되었다. 체력은 많이 떨어졌지만 감성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기간이었다"며 "이제 '막영애'는 그냥 드라마가 아닌 제 인생에 한 부분이 되어버린 작품이다"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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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을 맞이한 영애와 주변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담아낼 tvN 새 월화드라마 '막영애 시즌16'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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