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계약된 광고만 8개다. 현재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KBS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여자주인공 '이수아' 역을 따냈다. 음악방송의 메인 MC를 맡고 있음은 물론, 걸출한 예능감으로 방송사 PD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 중.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의 이야기다.
'핫'한 행보다. '솔빈을 잡아라'는 말이 광고계와 드라마, 예능국에서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그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해 KBS '뮤직뱅크' MC를 맡아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미 많은 이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광고에서도 맹활약 중인데, 분야도 다양하다. 이동 통신사 SK텔레콤, 음료 '롯데 칠성사이다', 화장품브랜드 '니슬', 의류 '블랙야크', 패션쇼핑몰 '엔터식스', 요식업 '또봉이 통닭, 신전떡볶이' 등 그 외 모바일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광고계시장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이 '솔빈' 이다.
광고 에이젼시 원더기획에 오승은 대표는 " 현재 광고주들은 여자 광고 모델로 솔빈을 캐스팅 우선순위로 해달라고 의뢰가 들어온다. 당사에서도 올해 컴투스 게임광고를 성사시켰다. 당시 솔빈을 내세운 여자 그룹 가수 '라붐'을 진행했는데 도도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여자도 부러워할 몸매를 지녔으며, 무엇보다 섹시한 눈빛이 많은 남성 팬들에게 어필하는 점에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팔색조의 매력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게 만든 듯하다" 고 말했다.
광고계뿐만이 아니라 이미 드라마 쪽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중. 현재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 '김민정' 역으로 활약 중이며, 최근 KBS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여자주인공 '이수아' 역으로 확정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 캐스팅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어 많은 고민이 될 정도"라고 전했다.
러브콜은 예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아일랜드 편'에 출연을 확정지은 바. 이 때까지 보지 못했던 솔빈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고에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솔빈의 강점은 '반전'에 있다. 도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갖췄지만, 망가짐에도 거침이 없는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호감을 높이고 있는 중. 이미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 오는 2018년이 꽤나 기대되는 멤버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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