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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투스와 스카이바운드 양사간의 계약은 26일(한국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펼쳐진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7' 현장에서 로버트 커크먼의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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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게임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하는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고 탄탄하게 다지는 한편 다양하고 입체적인 IP 확장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컴투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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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머너즈 워' 개발진들이 풍부한 캐릭터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의 기회가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왔다"라며 "세계 모든 문화권과 전 연령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유니버스를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게 될 이번 작업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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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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