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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광수는 호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지석진과 전소민 둘이 손을 잡고 있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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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전소민은 "내가 너무 이상한 애 같지 않냐?"고 버럭 했다. 유재석은 "전소민이 가는 곳은 늘 이상한 일이 생긴다"고 지적했고, 이광수는 "사건이 전체적으로 건전한 느낌은 아니다"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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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광수는 지석진과 전소민의 해명에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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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져 본 이광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또 다시 오해를 시작했다. "이 장면이었다! 둘 사이 진짜지? 월요 커플이지?"라면서 관계를 오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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