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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햇살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단아한 모습은 겨울 추위도 잊게 할 정도. 특히, 황금 비율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 핏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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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밥상 차리는 남자' 23회, 24회에서는 이혼을 했음에도 계속해서 소원(박진우 분), 한결(김한나 분)과 부딪히는 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효림은 한결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면서도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챙기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소원 앞에서는 버럭 하지만 돌아서서는 가슴 아파하고, 입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그리운 듯 소원의 사진을 쓸어내는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정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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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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