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22년 만에 만들어진 '쥬만지'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액션 모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이하 '쥬만지2', 제이크 캐스단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의 드웨인 존슨, 지도 연구학 셸리 오베론 교수 역의 잭 블랙,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의 케빈 하트가 참석했다.
드웨인 존슨은 "항상 한국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잭 블랙만큼 한국 팬들이 보고 싶다"며 "전작을 많이 봐주셨다. 이번 영화에서 액션 차별점은 전작과 달리 아바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몸 속 내제된 자아는 어린 학생들이지만 외모는 성인 히어로다. 어린 아이들이 갖는 두려움을 표현하는 점도 독특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2년 만에 시리즈에 참여한 것에 대해 "관객은 '쥬만지'라는 제목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다. 쥬만지의 세상을 확장하고 싶었고 향상시키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찍으면서 행복했다.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들었다. 기대에 보답하는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한편,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가세했고 'S테이프' '배드 티쳐' '오렌지 카운티'의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1월 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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