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로공사가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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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2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6-24, 25-20, 25-22)로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거둔 도로공사는 6승4패(승점 30)를 기록, 현대건설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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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일등공신은 외국인 공격수 이바나였다. 양팀 최다인 26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45.45%. 레프트 박정아와 센터 배유나는 나란히 10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IBK기업은행에선 메디가 2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고예림과 김희진(이상 8득점)이 부진하면서 연승을 맛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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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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