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문지인이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 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천사표 간호사이자 송지안(혜리 분)의 죽마고우 길다정으로 분해 앞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인 문지인이 뷰티 화보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여성조선 화보는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문지인이 보여주었던 밝고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우아함과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녀의 시크한 표정과 차분한 포즈는 절제된 세련미와 더불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뷰티 화보답게 문지인의 뷰티 노하우는 물론 평소 식습관과 사람 문지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평소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기본에 충실한 편이에요. 특히 주름이 가기 쉬운 눈 밑 관리를 철저하게 해요. 눈가에 아이 크림 대신 순한 기능성 주름 케어 제품을 바르는데요. 그 위에 수분 크림을 바르고 바셀린 제형의 밤을 얹어 발라요. 얼굴 피부 중에 주름이 가장 많이 가고 쉽게 처지는 부분이 바로 눈 밑이거든요"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냐는 질문에 "주연을 맡았던 단막극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웃기는 여자'에서 여자 개그맨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 저와 비슷한 성격이었거든요.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짠한 느낌의 보통여자예요. 아무래도 '닥터스'로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 극중 성격처럼 사랑스럽고 활발할 거라 생각하는 분이 많은 거 같아요. 실제 성격은 좀 남자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에요"라며 평소 본인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 놓았다.
한편, 문지인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1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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