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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 집을 배경으로 드러난 추신수의 일상은 세계 최고 메이저리거의 명성을 입증시키듯 입이 떡 벌어지게 한다. 그러나 이국적인 배경에도 정열적인 부산 상남자의 면모는 숨길 수 없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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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뉴욕으로 떠난 뒤 볼 수 없었던 서민정의 허당미가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훈남 치과의사 남편 안선생님의 다정다감하면서도 엉뚱한 면모와 요즘 보기 드물게 성숙한 9살 딸 예진이의 모습까지 가족의 편안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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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화려해 보이는 이방인의 삶 뒤에 가려져 있던 고난과 역경에 대해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고 있는 추신수와 서민정의 모습에선 진정성까지 느껴지고 있어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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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 서민정의 개인 예고 영상을 비롯한 더 많은 '이방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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