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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한 6화 중 1라운드인 프리 배틀에서 래퍼 서창빈과 한지성이 출격, 자작곡 '마트료시카(Matryoshka)'를 YG 홈그라운드에서 박력 넘치는 래핑으로 선보여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스트레이 키즈'는 배틀 2, 3라운드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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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회사의 수장이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춤꾼인 박진영과 양현석이 자존심을 내 건 3라운드의 댄스 대결은 더욱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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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의 '스트레이 키즈' 무대를 본 팬들 역시 "외모, 춤, 노래, 랩까지 모두 갖췄다", "지금 데뷔해도 손색없을 정도", "최고다. 전원데뷔하자" 등의 댓글로 호평하며 '초대형 아이돌'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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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진영은 훈훈한 분위기를 뒤로 하고 다시 한 번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두 번째 탈락자 발생을 예고한 것. 박진영은 네 번째 미션 "일반 대중을 상대로 버스킹 무대를 완성하라"는 내용을 공개하고 이어 "버스킹 현장에 다양한 전문 평가 집단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탈락자가 나올 수 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다시 한 번 긴장시켰다.
한편 내달 5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스트레이 키즈' 8화는 네 번째 미션 '버스킹 무대' 후 결과가 공개된다. 미스터리 리스너로 어떤 인물들이 자리해 날카로운 평가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8화 예고에는 두 번째 탈락 위기에 놓인 멤버들이 두려움에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lyn@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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