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이아몬드는 구위가 강력한 투수는 아니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9승27패를 기록할 정도로 경력은 풍부했다. 다만 전성기가 지난 투수였다. 정점을 찍었던 건 2012년으로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12승9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한 바 있다. KBO에선 체인지업, 커브 제구로 타자들을 상대했다. 올해 평균자책점 4.42로 에이스급 투수와는 거리가 있었다.
Advertisement
빠른 공을 던진다고 KBO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다만 SK 관계자는 "빠른 공을 던지는데, 변화구도 굉장히 좋다. 패스트볼과 변화구를 거의 1대1 비율로 던진다. 제구도 좋다. 공을 끝까지 끌고 나오면서 공도 낮게 형성된다. 땅볼 유도 능력이 좋다. 2015년 수술을 했을 때보다 지금 공이 더 좋다"라고 평가했다. 한국, 일본 여러 팀과 경쟁이 붙었지만, 산체스는 SK행을 택했다. 20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으나, 그 때부터 관심을 보이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