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쿼터 추가 득점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점수 차를 못벌렸고, 결국 삼성생명에게 속공 찬스를 연속해서 허용하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역전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였다. 특히 3점 차였던 경기 종료 12초전 유승희의 턴오버로 자유투 기회를 내주는 등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었다. 다행히 삼성생명이 마지막 공격권을 살리지 못해 동점이 되지 않으면서 신한은행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유승희는 "오늘 이겨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원래 내가 공격을 잘하려고 들어가는 선수가 아니다. 오늘은 어쩌다 터진 것이다. 수비를 했어야 했는데 안줄 선수에게 점수를 준 것이 (만족스럽지 않다). 오늘 내 점수는 50점"이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Advertisement
이날만 놓고 보면 유승희의 '공격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하지만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다. 유승희는 "내가 원래 수비를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팀에는 잘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내가 굳이 욕심을 내서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수비를 하다보면 공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또 슛은 들어갈 때도, 안들어갈 때도 있지만 수비는 그런 게 없다. 쫓아다닌다는 의지만 있으면 기복을 줄일 수 있다. 내가 해야할 역할은 수비"라고 강조하면서도 "(김)단비 언니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수비하다가 공격을 해야할 상황이 오면 자신있게 쏘라고 말씀하신다. 나 역시 그렇게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