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해피 시스터즈' 심이영이 아이돌 외모를 자랑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 '에서 험난한 시집살이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알뜰 살림꾼의 전업주부 윤예은 역을 맡은 심이영이 타이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현직 아이돌이라고 해도 될 만한 외모를 뽐냈다. 화려한 메이크업에 파격적인 의상까지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등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심이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의 주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심이영은 타이틀 촬영을 위해 출산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댄스 열정에 불태웠다. 촬영 당일, 쉬는 시간에도 댄스선생님과 호흡을 맞춰보는 등 고된 연습 끝에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극중 심이영은 결혼 7년 차 알뜰 살림꾼의 전업주부로 오로지 남편 진섭(강서준 분)과 시댁 식구 뒷바라지만을 위해 살아왔다. 하지만 믿었던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버림과 동시에 배신을 당하게 됨으로써 극의 흥미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는 '달콤한 원수'의 후속.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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